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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업지도선 공무원 희생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21일 낮 12시 51분께 서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1명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신고 접수 이후 경비함정 이동 지시 및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였습니다.

 

실종자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하여 어업지도선 내 폐쇄회로(CC)TV 2대를 확인했으나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아

 

실종자 동선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휴대폰 수·발신 통화 내역과 금융·보험 계좌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종자의 침실 등 선내확인 결과 휴대폰은 발견되지 않았고 개인 수첩, 지갑 및 기타 소지품 등을 확인하였으나

 

유서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양경찰에서는 실종 당시 실종자의 신발이 선상에 남겨진 점, 당시 조류상황을 잘 알고 있는 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점, 평소 채무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점,

 

국방부 관련 첩보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자진 월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관계자 등 상대로 상세하게 조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외 기타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조사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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