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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정국,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 4월 말에

 

이태원 유흥주점에 들렀다는 보도가 등장했습니다.

 

보도는 디스패치가 최근 루머로 돌던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를 확인한 것인데요.

 

 

 

 

이태원에 모인 아이돌은 '97모임'으로 4명의 아이돌이 4월 말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다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돌들은 클럽이 아닌 주점을 방문했다고 알려졌고 당시는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가 나오기 전이며

 

코로나 19 사태가 점점 안정세를 찾아가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대처가 문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모두들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2주를 지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로 컴백해 활동하며 '컬투쇼', '히든트랙',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출연했고

 

재현은 '인기가요' MC로 계속 시청자들과 만나왔다고 합니다.

 

정국과 민규는 공식적인 외부 스케줄은 없었다네요.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가 술을 마신 술집의 경우는 현재 접근이 불가한 행정처분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워낙 손님들 간의 밀도가 높아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사람은 모두 97년생으로 이루어진 97모임으로 여느 또래 모임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친목 모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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