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랙 수면방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구청이 추가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는데 그 동선에 블랙수면방에 있었던 것입니다.
65번째 확진자는 19세 남성으로 지난 8일 강남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청은 이날 긴급 안내 문자를 통해 4일 00시 30분부터 5일 8시 30분까지
블랙 수면방을 방문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에 블랙수면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궁금하면서도 걱정을 했습니다.
블랙 수면방은 찜방이라고도 불리며 보통 1평 남짓의 개인 공간과 여러 명이 들어가
관계를 맺는 개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성행위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손 소독제 사용이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당국의 통제에 벗어나 있는 이유는 이들 업소가 휴게텔로 분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짧게 말하면 블랙 수면방은 남성 동성애자들이 찾는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찜방으로
익명의 남성과 성행위를 벌이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랙 수면방에 대해 확인된 정보는 현재로서 안양시 확진자와 양평군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불안을 야기하는 가장 큰 요소는 해당 장소에 방문을 했더라도 이들이 자진해서 신고를 하거나
검체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동성애자들이 방문하는 장소로 알려지며 사람들의 선입견과 비난이 거세지고 있어
자진해서 신고하기에도 심적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어서 강남 소재의 유흥시설 225개소에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핫이슈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교개학 일주일 연기? 바뀐 개학 날짜 정리 (0) | 2020.05.11 |
---|---|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이 80대 노인을 공격한 사건 정리 (0) | 2020.05.10 |
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KBS에 사표 제출 및 이유 (0) | 2020.05.09 |
용인 확진자 직장 티맥스 전 사업장 폐쇄 (0) | 2020.05.08 |
배우 한지상 성추행 주장 여성 고소 내용 정리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