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지소연 '뭉쳐야 찬다'에서 일일 코치로 출연
'어쩌다FC'에 '지메시'라고 불리는 슈퍼용병 지소연이 출연과 특급 어시스트로 역전승까지 거뒀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91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설의 축구선수 지소연이 어쩌다FC의 일일 코치로 나섰습니다. 첼시FC 위민에서도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스포츠 전설들에게 전수할 유럽 선진 축구의 특별한 훈련법에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지소연은 이날 스페셜 코치로서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한 크로스로 전설들을 적극 어시스트해 '지메시'의 진가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훈련은 지소연이 공격수가 되어 1:1로 수비를 해내는 일명 지소연을 막아라 훈련이 펼쳐져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현란한 컨트롤은 기본이고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