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혐의로 여배우 고발
한미모가 여자배우 A씨가 성매매 알선을 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한미모 측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여배우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한미모 측은 고발장을 통해 "친분이 있는 A씨가 소개한 것은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와의 성매매였다" "비록 고발인이 그 제안을 거절하는 바람에 성매매는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3조에서 제19조의 알선 행위에 대한 미수도 처벌하고 있는 바 A씨 죄의 성립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 A씨는 BJ 한미모에게 "한 1000만 원은 손에 쥐게 해줄게", "언니 10억 원 정도 들어오거든"이라며 자신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