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혼자 산다에서 일상 공개 소식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행복 가득한 일상을 보내며 나 혼자 산다에 출현해 힐링을 전했습니다. 5월 22일에 '레전드 특집'으로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 박세리가 출연하여 리얼한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박세리의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들이 전시된 거실이라고 하네요. 초대형 장식장에는 박세리의 인생이 모두 담겨있다고 합니다. 박세리는 '나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에게 간단하게 골프 레슨도 했답니다. 그리고 자칭 2년차 '다이어터'라는 소개말과 달리 망고를 갈비처럼 뜯어먹고 식품으로 가득 찬 팬트리를 공개하여 인간미 넘치는 면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부모님이 살던 정원 있는 집, 그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