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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우가 이가흔을 선택했습니다.

 

결국 박지현은 4명의 남성중 3명의 선택을 받았으나 자신이 선택한 천인우의 마음은 끝내 얻지 못했네요.

 

6일에 채널A에서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천인우와 박지현, 이가흔의

 

삼각관계가 고조되는 모습과 이들과의 관계와 새로운 남자 김강열이 출연했습니다.

 

 

 

 

 

김강열은 여성 출연자들과 저녁을 먹으며 첫 만남을 가졌는데

 

주도적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세심하게 배려를 했습니다.

 

뒤늦게 등장한 남성 출연자들이 오자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김강열은 "스물 여섯 살이고 의류, 안경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여성들은 기존 남성들과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남자의 등장으로 한층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외모에 무심한 듯 세심한 매력을 보여주는 김강열에 심쿵한 한혜진은

 

"나도, '사자의 초대'를 받고싶다"며 여성 출연자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김강열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하자마자 그만의 임팩트 있는 행동으로 시그널 하우스를 장악했습니다.

 

패널들은 김강열에 관해 "어른스럽다. 카리스마 있다"라고 좋은 평가를 남기며

첫 만남 때와 달리 웃음이 적어지고 실수를 저지르는 박지현을 보고 "러브라인이 바뀔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한편, "지켜봐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김강열과 박지현을 의식하는 듯한 천인우를 보고는 "귀엽다"라며 웃기도 했습니다.

 

 

 

 

 

이후 공개된 러브라인은 여성 출연자 박지현은 천인우를,

 

이가흔 역시 천인우를, 서민재는 임한결을 선택했습니다.

남성 출연자 천인우는 이가흔을, 임한결은 박지현을, 정의동은 박지현을 선택했으며

 

사자 김강열의 첫 번째 선택은 박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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