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오늘 17일에 방송될 예정인 SBS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서 가수 신승훈이 미발표곡 폴더를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실제 작업실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가수 신승훈이 사부로 출연하며 실제 거의 음악 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실에 방문한 멤버들은 전설 속 사부와의 만남에

 

후배들의 우상이라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습니다.

 

멤버들은 사부의 컴퓨터에서 의문의 폴더들을 발견했는데 폴더들은 세계적인 R&B 뮤지션 제프 버넷부터

 

'월드 스타' 비와 싸이, '가왕' 조용필까지 이름만 들어도 놀라운 뮤지션들의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부는 멤버들에게 "800개의 미발표곡이 있다"라며 어디서도 들려준 적 없었던 '100억 가치'의 곡들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증가시키는 중이죠.

 

또한 이날 양세형은 직접 만든 자작곡을 사부에게 깜짝 공개했다고 하여

 

양세형의 자작곡을 웃음기 없이 집중해서 듣던 사부는 곧바로 멜로디를 붙여 곡을 완성해주었다고 하네요.

 

사부의 음악 심폐소생술을 직접 눈앞에서 본 멤버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영화 OST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양세형과 신승훈의 곡을 비롯하여 미발표곡 폴더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거 같네요.

 

미발표곡들은 어떤 곡들이 있을지 양세형의 자작곡은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증이 더욱더 커지네요.

 

또한 100억의 가치를 지난 곡들이라고 하니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하는 소리인지

 

아무도 모르니 계속해서 궁금할 뿐이네요.

 

 

 

 

많은 관심을 받은 이번 집사부일체는 17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