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 및 현재 현황

 

 

 

현재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만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서 갓갓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최초로 만든 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북지방 경철청 사이버 안전과는 한 20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텔레그램 성 착취 범죄 현황

 

n번방

- 최초 운영장 '갓갓'(20대) → '켈리'(30대)에게 운영권 승계

- 각각 검거와 구속

 

제2 n번방(n번방 모방)

- 운영자 '로리대장태범'(10대) → 구속

 

고담방(n번방 링크 게시와 홍보)

- 운영자 '와치맨'(30대) → 구속

 

박사방(n번방 모방)

- 운영자 '박사' 조주빈(20대)

- 공범 '부따' 강훈(10대), '이기야' 이원호(10대)

- 세 사람 모두 구속

 

 

마지막으로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